국립공원 18

[옐로스톤] 캐년 롯지 Canyon Lodge 숙박 후기 (추천해요)

저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모든 숙박을 공원 내의 롯지(랏지)에서 해결했어요. (어른 두명이라 식사 해결을 좀 대충해도 되는 상황이라서 가능했던거 같긴해요 아이들 있으면 오히려 밖이 나을 수도??) 총 3박을 머물면서 1. 올드페이스풀 스노우 롯지 2. 캐년 롯지 3. 올드페이스풀 인 이렇게 세군데 숙박을 해봤는데요, 저는 셋중에 오로지 시설로만 따지자면, 캐년 롯지가 가장 깨끗하고 깔끔해서 제일 마음 편하게 머물렀던 곳입니다. 와이파이/인터넷 속시원해 good 난방 따뜻해서 good 시설은 작지만 깔끔해 good 다이닝 중식 메뉴 있어 good 그럼, 하나씩 상세히 설명드려볼게요! [와이파이 굿] 유일하게 속시원히 인터넷 함. 옐로스톤 전체가 거의 원시사회인 것 처럼 데이터가 잘 안터지는데, (심지어는 ..

[옐로스톤] 맘모스 핫 스프링스 후기 (feat. 엘크)

맘모스 핫 스프링스는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3가지가 있어요. 1) 옐로스톤 다른 지역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시그니처 풍경 감상 가능, 2) 자동차로 가볍게 관광 스팟에 내려서 체력 소모 없이 구경하는 루트가 있음, 3) 근처에 엘크를 관찰할 수 있는 스팟 있음. (엘브라이스 비지터센터 주위에 포진) 대자연의 신비를 느끼러 가는 옐로스톤 여행이니만큼, 다양한 종류를 다 눈에 담아보고 올 수 있으면 좋고, 그 중에 한자리 차지하는게 맘모스 핫 스프링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가볼만 하지 않습니까 >.< [맘모스 핫 스프링] 큰 틀에서의 구조 이해하기 맘모스 핫 스프링스는 2부분으로 나뉘어 있어요, 어퍼테라스 와 로어테라스, 이렇게요. 어퍼테라스는 일방통행길로 도로가 나있는데요, 자동차 드라이브하면서 간..

[옐로스톤] 노리스 가이저 베이슨 후기

옐로스톤 내 대표적인 가이저 베이슨 Geyser Basin 구역은 지도 기준 남쪽-> 북쪽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1. West Thumb 2. Upper 3. Middle 4. Lower 5. Norris 말그대로 간헐천들이 뭉쳐져 있어 한 지역 단위로 묶어 놓은 거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더라구요! 그 중에서 노리스 가이저 베이슨은 제가 캐년롯지에 묵을때 8자 코스 윗 머리를 한번에 클리어 하면서 다녀온 곳이에요 , [옐로스톤] 북쪽 여행 1일 코스 일정 공유 및 후기 (feat. 8자) [옐로스톤] 북쪽 여행 1일 코스 일정 공유 및 후기 (feat. 8자)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가려고 준비중이시면 누구나 다 아는 8자 코스가 있죠! 아래 그림에서 연보라색으로 가이드를 쳐놓은 8자 코스를 골자로 여행을 꾸리..

[옐로스톤] 북쪽 여행 1일 코스 일정 공유 및 후기 (feat. 8자)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가려고 준비중이시면 누구나 다 아는 8자 코스가 있죠! 아래 그림에서 연보라색으로 가이드를 쳐놓은 8자 코스를 골자로 여행을 꾸리시면 되는데요, 8자의 윗 머리 부분은, 조금 빡빡하지만, 1일, 즉, 하루 일정으로 충분히 여행 가능합니다. >. 근처 제너럴스토에서 샌드위치사서 -> (옐로스톤의 그랜드캐년 폭포 3형제) a. 아티스트 포인트 b. 사우스림트레일 c. 브링크 오브 더 로어 폴스 -> 헤이든 밸리 (점심은 노상에서 초코파이) -> 노리스 가이저 베이슨 -> 맘모스 핫스프링 2곳 (위/아래) -> 타워 폴스 -> 캐년롯지 체크인 및 푸드코트에서 저녁 [세부 일정 후기 및 설명 링크] ■노란색 ①번 구역■ 전날 올드페이스풀 스노우 롯지에서 자고, 일어나자마자 북쪽 8자 코스 시..

[하와이/마우이] 최애 관광지 할레아칼라 일출 관람 후기 (방법 포함)

할레아칼라 일출은 정말 장엄하고 아름다웠습니다ㅠ 감동스러워요! 지인들이 왜 다 이구동성으로 하와이 원픽 = 할레아칼라 라고 하는지 이제는 저도 공감해요! 하와이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하나만 꼽으라고 하면 단연 할레아칼라 일출! 진심 넘사벽 1등입니다♥ 예약 방법은 따로 포스팅해놓았어요, 링크 첨부합니다! [하와이/마우이] 할레아칼라 일출 예약 성공 방법 (꿀팁 후기) [하와이/마우이] 할레아칼라 일출 예약 성공 방법 (꿀팁 후기) 하와이에 가게 되었을때 주변에 유경험자들에게 물어봤었는데요, 신기하게도 모두 같은 답을 해줬어요. 하와이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 할레아칼라 일출 - 그래서 다들 마우이는 꼭 가 supportme.tistory.com [개인적인 관람 후기] 사람 미치게 만드는 말도..

[옐로스톤] 바이슨 Bison 보러 간 헤이든밸리 Hayden Valley 후기

바이슨 Bison 은 미국 들소, 아메리카들소에요, 굉장히 독특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요, 머리와 목이 크고 어깨에 혹이 있는데 길고 거친 털이 유독 머리 어깨 목을 뒤덮고 있어서 상반신이 엄청 무거워보여요! 일단 야생동물이라 절대 절대 가까이 가면 안되고, 그들이 도로위에 나타나면 무조건 멈춰서 기다려줘야합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야생동물들이 주인이라서 아무리 사람이 사용하는 도로위더라도 그들이 점령하면 올스탑이에요, 야생동물 최우선입니다, ㅎㅎ “원래 옐로스톤에선 언제나 어디서나 쉽게 야생동물 볼 수 있다, 특히 바이슨은 더더욱이나 그렇다, 여행끝날쯤엔 너무 많이 봐서 하나도 안신기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간다” 라고 다들 블로그에 올리셨던데 ㅠ 저의 경우는 4박 5일 일정동안 ㅠㅠ 굳이 찾아..

[옐로스톤] 사우스 림 트레일 South Rim Trail 후기

사우스 림 트레일도 캐년빌리지 지역의 3대 관광 스팟 중 1곳 입니다. 캐년 빌리지 지역의 관광지 관련 전체적인 디테일한 설명은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옐로스톤] 캐년빌리지 지역 관광 스팟 요약 (폭포 Falls) [옐로스톤] 캐년빌리지 지역 관광 스팟 요약 (폭포 Falls) 캐년빌리지 Canyon Village 에서 묵는 날에 저희는 옐로스톤 8짜 도로의 상반부 원을 전부 공략해서 필수 관광지를 하루에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 :) 그중에 가장 메인이 되는 포인트 중에 하나가 Uppe supportme.tistory.com Lower Falls (로워폭포)에서 이어지는 옐로우스톤 강의 양 옆으로는 두개의 도로가 나있는데 각각 노스림 / 사우스림 드라이브라고 부르구요, 남쪽에서 Lower Falls ..

[옐로스톤] Brink of the Lower Falls 후기 (feat. 노스림)

Brink of the Lower Falls 는 캐년빌리지 지역의 3대 관광 스팟 중 1곳 입니다. 캐년 빌리지 지역의 관광지 관련 전체적인 디테일한 설명은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옐로스톤] 캐년빌리지 지역 관광 스팟 요약 (폭포 Falls) 캐년빌리지 Canyon Village 에서 묵는 날에 저희는 옐로스톤 8짜 도로의 상반부 원을 전부 공략해서 필수 관광지를 하루에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 :) 그중에 가장 메인이 되는 포인트 중에 하나가 Uppe supportme.tistory.com Lower Falls (로워폭포)에서 이어지는 옐로우스톤 강의 양 옆으로는 두개의 도로가 나있는데 각각 노스림 / 사우스림 드라이브라고 부르구요, 북쪽에서 Lower Falls (로워폴스)를 즐기는 방법은 노스 림..

[옐로스톤] 캐년빌리지 지역 관광 스팟 요약 (폭포 Falls)

캐년빌리지 Canyon Village 에서 묵는 날에 저희는 옐로스톤 8짜 도로의 상반부 원을 전부 공략해서 필수 관광지를 하루에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 :) 그중에 가장 메인이 되는 포인트 중에 하나가 Upper Falls 와 Lower Falls 인데요, (각각 33m, 94m에요) 사실상 찐 메인은 낙차가 큰 Lower Falls인데 이 폭포를 여러 방향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감상하며 즐기는게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즐기는 폭포 코스의 메인 포인트에요! (Upper Falls가 상부에서 떨어져 흐른 뒤 다시 한번 Lower Falls로 장엄하게 쏟아져 내리고, 그 후 협곡 사이를 구비구비 가르는 옐로스톤 강이 되어 흐르는 구조입니다) **흥미로운 여담** 미국과 캐나다에 걸친 북아메리카 최대 ..

[옐로스톤] 아티스트 포인트 Artist Point 리뷰 (feat.그랜드캐년)

옐로스톤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는 '아티스트 포인트' artist point 는 옐로스톤 필수 관광 포인트 TOP 3 안에 듭니다! 절대로 보고 가야 하는 중요한 곳이에요♥ (Grand Canyon of Yellow Stone) [뷰포인트 장점] 주차장에 주차하고 3분 걷나?? 그래요! 막 걷기 시작해보이는 아기들도 엄마손 잡고 같이 아장아장 걸어서 다닐 정도로 운동량이 없어요! 아주 라이트하게 3~5분 걷는 산책코스라서 미약한 인풋 대비 미친 듯한 감동을 선물 받는 가성비 좋은 관광 포인트입니다.>.< [꿀팁] 햇빛이 너무나 중요한 관광지에요, 무조건 오.전.중.에 가셔야 합니다! 오전 중에 가면 해가 내 등뒤에서 로어폭포를 비춰줘서 조명을 켠 듯 환상적인 뷰를 볼 수 있고, 오후에 가면 해가 폭포쪽에..

[옐로스톤] Old Faithful Snow Lodge Dining Room 리뷰

올드페이스풀 스노우 롯지 다이닝룸은 예약을 하지 않아도 가서 먹을 수 있습니다. **지도 상 표기 상호명** Old Faithful Snow Lodge Obsidian Dining Room 옐로스톤 국립공원 어느 건물도 다 그렇지만 역시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고풍스러운 미국식 고급 산장 같은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제가 여행해본 결과, 공원내 롯지에서 숙박한다면 결국 그날 묵는 롯지 1층의 다이닝 룸에서 식사를 해결하는게 유일한 옵션이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투숙하는날 미리 일몰 시간 +1시간 이내로 예약을 미리 해두는걸 추천해요! 굳이 가서 기다릴 필요 없이요! (22년 9월 기준 일몰 시각 평균 7시, 예약 추천시간 7시 30분)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모든 뷰포인트는 햇빛이 없으면 보는 의..

[옐로스톤] 공원 내 식사 장소 및 방법 공유

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시, 가장 큰 문제라고 인식되었던게 와이파이(데이터)와 식사 문제입니다. 저희는 4박 5일동안 아래와 같이, 아침/점심/저녁을 해결했어요! 저녁에는 그나마 선택지가 다양해서 저녁으로 보상을하고, 아침/점심은 늘 같은 메뉴로 먹었습니다. [아침] General Store에서 해결 - 냉장고 샌드위치 늘 간단하게 호다닥 먹어서 사진찍어놓은게 없는데, 맛은 아주 괜찮아요, ㅎㅎ 국립공원 안의 모든 제너럴 스토어에서 같은 포장의 같은 맛 샌드위치를 냉장고 코너에서 만날 수 있는데, 저희는 늘 Tuna Salad on Grain Bread 였나?? 말그대로 참치 샐러드를 곡물 빵으로 샌드위치 만들어 놓은건데, 맛있어서 질리진 않더라구요, Tuna 말고, Egg랑 다른 몇개 맛이 있었는데, 애..

[옐로스톤] 올드페이스풀 가이저 Old Faithful Geyser 관람 팁 및 후기

올드페이스풀 가이저는 뜨거운 온천수가 주기적으로 분출해 뿜어져 나오는 간헐천이랍니다~ 엘로스톤에서 가장 유명한대표 간헐천이기도 한데, 그 이유는 이처럼 규칙적이고 자주 분출되어 사람들로 하여금 가장 높은 확률로 관광을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투자하는 시간이 제일 짧은 가이저 분출이라 저도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4일 머물면서 3번 봤어요! [관람소요시간] 최대 1시간 40분 ** 가이저 분출 간격 : 약 1시간 ~1시간 30분 간격 ** 분출 시각 예측 오차범위 : +- 10분 ** 가이저 분출 지속 시간 : 약 4분 ** 1일 22~23회 분출 **분출 높이 : 약 40~60m [분출 시간 확인 방법] 1) Old Faithful visitor center에서 확인 (추천) 2) Geyse..

[옐로스톤] 웨스트 썸(떰) West Thumb 정리

호수옆으로 펄펄끓는 스프링(온천물)이 함께 관람 가능해서 특별히 더 아름답고 예쁘다는 웨스트떰 사이즈 베이즌!! West Thumb Geyser Basin [소요시간] 약 30분~1시간 공원에서 운영하는 가이드를 Ranger라고 부르는데 Ranger Program 참여시, 설명들으면서 같이 한바퀴도는데 1시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관광하신분들 리뷰 조합해보니 평균 30분 정도 걸리는 듯 했습니다. 많이 걷지 않으면서도 호수와 함께 보는 가이저 지역이라 특색이 넘쳐서 geyser basin중에는 항상 1등으로 꼽히는 지역이기도 하더라구요! (만족도 1위) [대표적인 뷰포인트] Fishing Cone이라고 해서 예전 원주민들이 호수에서 물고기를 사냥해서 바로 여기에 넣고 익혀 먹었다는 스토..

[그랜드티톤] 잭슨레이크 롯지 후기 Jackson Lake Lodge

비싸서 망설였지만, 역시나 동선 최소화와 시간 절약 최우선주의로 예약한 잭슨레이크 롯지!! 일단 호텔처럼 프론트데스크와 객실이 한 건물에 함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 프론트데스크 건물에는 먹을거 마실거 쇼핑할거 요런 상업시설만 있어요~ 정중앙 건물에 위치한 프론트 데스크에서 체크인하고 —> 방배정 받으면 다시 차타고 방으로 가야하는 구조에요, 저희처럼 ㅎㅎ 체크인하겠다고 ㅎㅎ 중앙건물에서 모든 짐 다 가지고 내리지 마세요 ㅋㅋㅋㅋ 왔다갔다 두번 일합니다 ㅋㅋㅋㅋ 일단 귀여웠던건 방키가 진짜 키에요 ㅋㅋㅋ 열쇠!! ㅋㅋ 오랫만이라 귀여웠다능 ㅋㅋㅋ 그리고 방 안 인테리어도 아주 컨셉츄얼해요 오두막 너낌 ㅋㅋㅋ 아기자기 귀여웠습니다, 커텐때메 조금 올드해보일수는 있으나 그 조차도 컨셉에 충실해 보였고 ..

[그랜드티톤] 옥스보우 벤드 Oxbow Bend 후기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의 최고 절경 중 한곳이라고 꼽히는 옥스보우 벤드!! 총 2번 방문했는데 2일 모두 ㅠ 일기예보기준 날씨가 cloudy여서 그런지 ㅠㅠ 만족할만한 이쁜 풍경을 보지는 못한것 같아 매우 아쉬웠어요. 역시 국립공원 관광은 날씨가 다하는 듯!! 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긴 트레일 걷는것 없고 그냥 주차장에 차세우고 내려서 바로 볼 수 있는 포토스팟? 같은 데라서 걷는데 소요되는 시간 전혀 없으니까, 되는 대로 많이 방문하셔서 최고로 이쁠 때 꼭 한컷 소장하세요! 방문했던 2일 모두 산봉우리도 잘 안보이고 하늘도 구름끼고 사실 좀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씨였음에도, 가을이 오고있어서 그런지 스리슬쩍 노란물 들은 수풀 덕분에 분위기는 이뻐 보인것 같아요! [특이사항] 그리즐리 빈번 출몰 지..

[그랜드티톤] 제니레이크 히든폴스 인스퍼레이션포인트 후기

[제니레이크] 관광 포인트 제니레이크에서는, 셔틀보트를 타고 호수를 가로질러 웨스트쇼어 보트닥에 내려서 1시간 정도 걸으며 1. 히든폴스 (편도 0.5마일) 2. 인스퍼레이션 포인트 (편도 1마일) 이렇게 두 군데를 가는 것을 기본으로 해요, ** 즉, 히든폴스->인스퍼레이션 포인트도 편도 0.5마일입니다. 보트를 타면, 10분 동안 멋진 뷰도 보고, 트레일 시간도 대폭 단축시켜줍니다. 히든폴스와 인스퍼레이션 포인트가 모두 캐스케이드 캐년 트레일의 일부인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긴 트레일이에요, 코스가 어렵지는 않은데 거리가 길어서 제대로 다 걸으려면 7시간인가?? 걷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스트 닥에서 보트를 타고 웨스트 쇼어 보트 닥에 내려서 2~3시간 정도 간단하게 트래킹하고 놀고 가는 ..

[옐로스톤, 티톤] 산호세에서 비행기 타고 옐로스톤 후기

저희 부부는 시간과 체력 여건상 돈이 좀 들더라도 잭슨홀 공항으로 직접 가서 차를 렌트하기로 했어요, 비행기 타고 잭슨홀 공항을 통해 옐로스톤 여행한 교통비적인 부분과, 이동 타임라인 공유해봅니다. **링크첨부** 비행기 직항 선택한 이유 [옐로스톤, 티톤] 가는 방법 - 자동차 or 비행기 [옐로스톤, 티톤] 가는 방법 - 자동차 or 비행기 1년전에 예약해서 드디어 가보는 옐로스톤 국립공원!! 저희는 미국 국내에서 움직이다보니까 비용을 줄여보고자 한다면, 산호세 기준 아래 두 방법을 가장 많이 쓰시는거 같아요. 1. 자차운전 ( supportme.tistory.com [총 교통비] 2,212.73 달러 ** 총 교통비 = 우버+비행기+렌트카(주유포함)+리프트 ** 비행기는 유나이티드에어라인 Un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