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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공항에서 호텔까지 버스 타고 가는 방법 with RTC

현명한 미국 생활ing 2023. 1. 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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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라스베가스 방문 시기는
23년 1월 4일~ 7일 입니다 :)



저는 이번 라스베가스 여행을 아주 널널하게
다니자는 생각으로 버스 여행을 생각하고 왔어요!
실제로 다녀보니 라스베가스를 여러방향에서
다양하게 보고 즐길 수 있어 좋더라구요😍

저는 공항에 내리자마자 rideRTC 로 3일권
티켓을 20달러에 결제했습니다!



하지만 activation 활성화는 절대 타기 직전에 하세요
누르자 마자 시간 카운팅이 되서 시간 계산 타이트하게
해서 구매하셨을 수록 뒤 쪽으로 손해보는 수가 있습니다 @,@ 첫탑승 큐알 찍어야 할때! 그때! 활성화하세요

** 티켓은 앱으로 사서 큐알찍고 타도 되고
티켓머신에서 구매해서 타도 되고
버스에서 직접 돈내고 타도 되는데,

티켓머신의 경우 있는 데도 없는데도 있고,
버스에서 직접 돈내는건 거스름돈을 안주기때문에
맞춰서 내려면 일달러 짜리 준비도 해야해서,
어플 사용이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거같아요!

[구매방법] 사진으로 설명드릴게요

Strip & all access 선택하기
원하는 단위로 구매
여러명이면 멀티플로 구매


[터미널 1에서 버스타고 스트립 가는 방법]
일단!! 1터미널 기준, 버스는 Level 0 로 가세요,
Public transportation 타는곳 찾으시면 되는데
외부로 나가서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서
우측 맨~~끝으로 가면 정류장입니다, (티켓머신 있음)

터미널 3에는 level 2, 44번 문 길건너에 있나보네요


**당시에 천장 방향 안내판에 리무진이니 셔틀이니
종류가 뭐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고 어지러워
정신없이 다니느라 레벨0 외부 간략 지도를
사진으로 못찍어와서 아쉽네요 ㅎㅎ
핵심은 우리가 탈 버스는 public transportation이고
리무진 셔틀 이런거는 다 돈내고 타는거라 공짜는
아니라는 것이에요! 버스 노선 표는 봐도 잘 모릅니다 ㅜㅎㅎ
그냥 구글 맵이 시키는대로 하세요!

그대신 버스가 오는 시간이 잘 안맞아요,
시간 급하신 분들은 그냥 우버를 추천드립니다,
원래도 느린 교통수단인데 심지어 예상 도착시간도
다 틀립니다 ㅠㅠ 대중도 없어요 ㅎㅎㅎ 그러니 오잉 버스가 왔었어야 하는데 이상하다??
하면서 온갖 걱정의 나래를 펼치지 않으셔도 되요!
안심하세요! ㅎㅎ 원래 틀립니다!
제 경험에 제일 많이 밀린게 15분 ㅋㅋ 구글맵에서
온다고 표시해서 오분전부터 기다리고있는데
15분이나 늦게 와서 총 20분 기다려 탄 버스도 있어요
그러니 구글 맵 경로에 뜨는 여러가지 옵션중에 하나고너무 시간차 많이 나지 않는 수준이라면 그냥 그때그때 오는 버스중에 제일 빨리 오는거 타는게 좋아요! @,@

캡쳐뜬 시간 9시. 내가 기다리던 듀스 도착 예정시간 8시 47분, 나는 45분에 버스정류장 도착해서 기다렸으니, 총 16분째 기다리던 버스. 결국 예정시간보다 14분 더 기다려서 탑승 @,@

예를 들어, 공항-> 링크 호텔의 경우,
처음 시작을 CX, 108, 109 세개의 버스로 스타트
할 수 있어요! (버스별 운영 시간이 달라서 밤시간에는
옵션이 더 줄어들 수 있음)



저중에 하나만 눌러보자면, 세부내용이 나오면서
도착 예정시간이 보여요,

그 시간을 참고는 하시되 얼마나 차이날지 아무도
알수가 없으니,, 제 개취로는 어차피 세개 중에 하나
타면 링크호텔 가는 방법이 다 있는 옵션이니까
뭐든 젤 빨리오는 놈으로 잡아 타요 ㅎㅎ

하지만 이건 전적으로 개인 취향대로 선택하시면 되요!
오차가 벌어져도 설마 30분씩 나기야 하겠습니까??
저도 제일 길었던게 사실 cx 15분 정도였거든요,

암튼 그래서 저는 제 스타일대로 제일 먼저 온 놈
잡아탄게 108번-> 몬노레일 환승해서 링크 호텔
가는 루트였는데요,


결과론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최고 ㅠㅠ
108번타고 스트립 바깥쪽 도로를 달리면서
이쁘거나 의미 있진 않아도 우리가 생각했던
라스베가스 같지 않은 약간 외지고 낙후된 듯한
지역을 한번 볼 수 있는 것도, 저멀리 지도에서만
보던 호텔들이 하나 둘 신기하게 딱 알아봐지는것도, 모노레일 환승역이 하필 또 CES 열리는 컨벤션 센터
였던것도 정말 너~~~무 좋았구요❤️❤️

모노레일 역으로 올라오니 보이는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


아니 모노레일 무슨일이에요 ㅜ 진짜 너무 좋아요😍
롯데월드 온줄 알았잖아요 ㅋㅋ 라스베가스가 그냥
엄청 큰 규모의 놀이동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모노레일은 구조상 밑에 레일이 탑승자 눈에 안보이잖아요, 그래서 더 쫄깃쫄깃하고 재밌던거같아요

밑을 내려다보면 그냥 낭떠러지가 후덜덜@,@ 우리나라 지하철은 외부에서 달려도 레일을 감싸는 다리 옆 칸막이가 보이는데 여기 모노레일은 그냥 발 밑이 도로와 차 여서 쫄깃쫄깃해요 ㅋㅋ
부드럽게 곡선루트로 스트립 접근할때는 진짜 롯데월드에서 매직아일랜드 나갈때 그 설렘이 샘솟음


**버스내려서 모노레일 역까지 가는게 좀 힘들었던게
구글에 루트표시가 되게 약식으로 되어있어서
추가 설명 드릴게요!
제가 형광펜 친 대로 가야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어요!
구글에서 알려주는건 바로 플랫폼으로 점선그려놔서
저는 첨에 ㅠㅠ 횡단보도 건너 가서 어디로 올라가나
이리저리 찾아보고 별짓을 다했는데 저기가 인적도
없고 차만 엄청 다니고 해서 무서웠습니다 ㅜㅜ

저 형광펜 화살표로 표시해둔 곳의 에컬을 타러 가는게
포인트에요!




**모노레일은 따로 표 샀습니다 (1회 5달러)
다시 탈일은 없을거같아서 일회권만 샀어요
머신에서 카드로 사는데 하필 제가 쓰던 기계에
카드가 안먹길래 그냥 현금넣고 샀어요


모노레일 링크호텔 역에서 내리니까
역사에서 바로 하이롤러가 보이는데
가슴이 두근거리더라구요 ㅎㅎ

모노레일 내리자마자 플랫폼에서 보이는 하이롤러


이렇게 여차저차해서 총 소요시간 40분 만에
링크호텔에 도착했습니다!! ㅎㅎ
진짜 버스 모노레일 타고오는 과정 자체가 여행이라는
기분이 들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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