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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그 흔한 배낭여행도,
입사해서 여름휴가를 받았을때도,
미국엔 한번도 가보지 못했어요 ㅎㅎ @,@
그래서 이번 미국행은 저에게 너무나도 뜻깊은
기념비적인 여정입니다!
처음와보는 만큼 모든게 새로워요,
예를들면 횡단보도 하나 건너는 것도 ㅎㅎ
신기하더라구요!
사거리나 건널목에 있는 전신주에는
길을 건널수있는 버튼이 달려있어요,
내가 건너고자 하는 방향을 잘 맞춰서 보고,
해당버튼을 누르면, 얼마 지나지 않아
저 표지판 첫번째 그림처럼 하얀 사람이 나타납니다,
이때 건너시기 시작하면 되요!
미국 초짜의 누구나 아는 발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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