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한 이야기] skip 가능 싱글홈 이사를 가려고 보니 홈 시큐리티 시스템 중에 ADT가 뭔가 제일 대표적인 듯 보였습니다. 일단 ADT.COM 으로 접속해서 봤더니, 전화번호 밖에 없더라구요?? 챗 서비스가 없나?? no chat service?? 영어 울렁증은 있었지만, 용기내서 전화했고, 무료 컨설테이션 일정을 잡았습니다. (전문가가 자택 방문) 그런데 문제는!!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맘에 걸리는게 많아졌어요@,@ 1. 예전엔 경찰 연결해줬는데 이젠 안한다. 2. 매달 내는 돈이 아까운데 3. 심지어 매년 그 돈이 오른다 4. 서비스 중단 시 엄청 질척거린다 라는 평가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더 많이 찾아보고 서치해보니 ADT 대신 ring 이나 arlo 이런 셀프 보안 시스템을 많이 쓰는 추세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