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저희 노스쇼어 일정 첨부해용* 코나커피퍼베이어스(아침) 돌플랜테이션(간식/아이스크림) 지오반니 새우트럭(점심) 라니아케아비치(거북이관람) 샥스코브(스노클링) 테즈베이커리(저녁+디저트) 선셋비치(노을 및 일몰) 제 오아후 5박 6일의 일정 중에 단언코 제일 좋았던 곳이 샥스코브 비치 스노클링이었어요, 진짜 강력 추천드립니다!! 유튜브 영상 찾아보시면 어마어마한 물고기 양을 확인하실수 있어요 ㅎㅎ 저는 제 한몸 건사하기 힘들어 방수커버 있음에도 촬영을 못했네요 [후기] 너무나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가 바글바글하고 약간 그 돌에 갇힌 바다 풀장 구조라서 파도도 없고 물이 얕아 수영못하는 저에겐 너무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내가 수족관에 들어온 느낌? 이랄까요?? 오아후에서 스노클링 자체만 가지고 순위 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