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는 정말 예쁩니다 >.<
나라별 컨셉을 테마로 지어진
호텔들이 큰 볼거리 중에 하나죠!
[라스베가스] 여행지 속성 요약본 - 가볼만한 곳 추천
[라스베가스] 여행지 속성 요약본 - 가볼만한 곳 추천
라스베가스는 항상 그랜드 캐년 쪽 다른 여행지를 갈때 경유로 잠깐 들려서 분위기 보고 가는 듯해요! 라스베가스 찍고 다른데 가실때 가볍게 여행일정 짜시는데 도움될 수 있도록 테마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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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표적인 상징성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두곳이 뉴욕뉴욕호텔과
패리스(Paris) 호텔입니다! ㅎㅎ
그 중에서, 패리스 호텔은 이름 그대로
프랑스의 파리를 모티브로 합니다.
*패리스 = 파리의 영어 발음
호텔 앞에는 에펠탑과 개선문이
원래 파리 본토 것의 4분의1 크기로
축소판 모형이 설치되어 있으며,
거대한 열기구 장식 또한 시그니처에요!
사실 제 기준 호텔 안으로는
고든램지 스테이크 집에서 식사를하거나,
에펠탑 꼭대기 전망대에 갈 게 아니라면,
딱히 볼 게 있지는 않아요.
야간에 조명이 켜진 외관을 감상하는게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어디서 봐야 제일 감흥이 클까요?
명당 자리가 따로 있을까요??
[명당 자리] 벨라지오 호텔 로비 올라가는 분수대 산책로
아래 지도에 초록색으로 표기해 놓은 산책로에서
패리스 호텔 에펠타워를 (빨간 동그라미 친 구역)
바라보는 각도가 저는 제일 예쁘더라구요!
분수대를 앞에 끼고 물이랑 같이 보면 진짜 최곱니다!!
해당 각도 사진도 같이 첨부해요~
[기타] 1. 벨라지오 분수대를 스트립에서
따라 걸으면서 정면에서 에펠타워 올려다 봤을때
[기타] 2. 코스모폴리탄에서 벨라지오 방면
출구로 나오자 마자 펼쳐지는 뷰
조금 더 앞으로 걸어가서 열기구 제끼고
찍으면 이런 뷰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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