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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싱글하우스 렌트집 투어 갈 때 체크 사항

자, 이제 질로우 zillow에서 나에게 적합한 집을 추려내셨죠?? 이제 투어를 갈 차롑니다. [미국] 질로우 zillow에서 좋은 렌트집 싱글홈 찾는 방법 [미국] 질로우 zillow에서 좋은 렌트집 싱글홈 찾는 방법 질로우 zillow에서 렌트집을 검색해보면, 버짓이나 방개수 같은 항목으로 필터를 걸어도 참 많은 집들이 검색됩니다. 그 중에서 도대체 어떤 집이 좋은 줄 알고,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서 선택해야 supportme.tistory.com 질로우에서 맘에 드는 집에 Request Tour를 신청하면, 앱 내에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투어신청시에 내가 원하는 시간대를 체크해서 보내기 때문에 집주인이나 위탁 부동산중개업자가 피드백을 주면, 서로 적절한 시간을 상의합니다. 그럼 이제..

[옐로스톤] 아티스트 포인트 Artist Point 리뷰 (feat.그랜드캐년)

옐로스톤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는 '아티스트 포인트' artist point 는 옐로스톤 필수 관광 포인트 TOP 3 안에 듭니다! 절대로 보고 가야 하는 중요한 곳이에요♥ (Grand Canyon of Yellow Stone) [뷰포인트 장점] 주차장에 주차하고 3분 걷나?? 그래요! 막 걷기 시작해보이는 아기들도 엄마손 잡고 같이 아장아장 걸어서 다닐 정도로 운동량이 없어요! 아주 라이트하게 3~5분 걷는 산책코스라서 미약한 인풋 대비 미친 듯한 감동을 선물 받는 가성비 좋은 관광 포인트입니다.>.< [꿀팁] 햇빛이 너무나 중요한 관광지에요, 무조건 오.전.중.에 가셔야 합니다! 오전 중에 가면 해가 내 등뒤에서 로어폭포를 비춰줘서 조명을 켠 듯 환상적인 뷰를 볼 수 있고, 오후에 가면 해가 폭포쪽에..

[옐로스톤] 웨스트 썸(떰) West Thumb 정리

호수옆으로 펄펄끓는 스프링(온천물)이 함께 관람 가능해서 특별히 더 아름답고 예쁘다는 웨스트떰 사이즈 베이즌!! West Thumb Geyser Basin [소요시간] 약 30분~1시간 공원에서 운영하는 가이드를 Ranger라고 부르는데 Ranger Program 참여시, 설명들으면서 같이 한바퀴도는데 1시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관광하신분들 리뷰 조합해보니 평균 30분 정도 걸리는 듯 했습니다. 많이 걷지 않으면서도 호수와 함께 보는 가이저 지역이라 특색이 넘쳐서 geyser basin중에는 항상 1등으로 꼽히는 지역이기도 하더라구요! (만족도 1위) [대표적인 뷰포인트] Fishing Cone이라고 해서 예전 원주민들이 호수에서 물고기를 사냥해서 바로 여기에 넣고 익혀 먹었다는 스토..

[1일차] 그랜드티톤 국립공원 일정 (루트 및 팁 공유)

4박 5일로 그랜드티톤/옐로스톤 국립공원을 다녀왔어요! 무려 1년전에 예약했었는데 6월인가?? 갑자기 홍수나서 여기저기 다 막혔대서 취소해야하나 한참 고민하다가!! 그동안 기다린게 너무 아까워서 그냥 삼개월 뻐겨보자 했는데, 다행히 옐로스톤 복구가 생각보다 빨라서 라마밸리만 빼고 왠만한데는 모두 갈 수 있게되서 기쁘게 출발했습니다! [교통편 선택] 비행기(잭슨홀)+렌트카 조합 [옐로스톤, 티톤] 산호세에서 비행기 타고 옐로스톤 후기 [옐로스톤, 티톤] 산호세에서 비행기 타고 옐로스톤 후기 저희 부부는 시간과 체력 여건상 돈이 좀 들더라도 잭슨홀 공항으로 직접 가서 차를 렌트하기로 했어요, 비행기 타고 잭슨홀 공항을 통해 옐로스톤 여행한 교통비적인 부분과, 이동 타임라인 공 supportme.tistory..

[오아후/노스쇼어] 샥스코브 비치 스노클링 추천 및 후기

*간단히 저희 노스쇼어 일정 첨부해용* 코나커피퍼베이어스(아침) 돌플랜테이션(간식/아이스크림) 지오반니 새우트럭(점심) 라니아케아비치(거북이관람) 샥스코브(스노클링) 테즈베이커리(저녁+디저트) 선셋비치(노을 및 일몰) 제 오아후 5박 6일의 일정 중에 단언코 제일 좋았던 곳이 샥스코브 비치 스노클링이었어요, 진짜 강력 추천드립니다!! 유튜브 영상 찾아보시면 어마어마한 물고기 양을 확인하실수 있어요 ㅎㅎ 저는 제 한몸 건사하기 힘들어 방수커버 있음에도 촬영을 못했네요 [후기] 너무나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가 바글바글하고 약간 그 돌에 갇힌 바다 풀장 구조라서 파도도 없고 물이 얕아 수영못하는 저에겐 너무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내가 수족관에 들어온 느낌? 이랄까요?? 오아후에서 스노클링 자체만 가지고 순위 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