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3

[미국/육아] 한국에서 사오면 좋은 육아 아이템

처음이라 몰라서 참 많은것을 미국으로 사다 날랐어요, 그 중에 정말 필요한것들만 알려드립니다!! 1. 냉방 패브릭류 예시) 듀라론 쿨매트 - 아기 자는데 밑에 깔아두기 냉감 유모차 라이너 - 유모차나 카시트에 깔기 라라스 베게 - 뱀부 매쉬 커버 . . 이게 진짜 난감한게, 산호세에서 4월 중순 넘어서니 여름날씨가 몇번 나오기시작합니다, 미국엔 딱히 냉방패브릭이 없어서 애를먹어요, 인견(시어서커)제품도 잘 없고, 진짜 대략 난감이라 결국 한국에서 사다 날랐어요. 겨울아기던 여름아기던 상관없이 꼭 구비해두셔야해요, 저희아기는 겨울아기라 준비 안해두엇다가 택배로 받느라고 배송비가 너무 많이 들었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미리 저렴한 방법으로 준비했을텐데 아쉽습니다@,@ (중고거래 나오는거 저는 못봤어요) 2. ..

[미국] 정착하기 꿀팁 - 기본 살림 아이템 세팅

한국에서는 내가 애용하던 제품들이 있는데, 미국에 오니 전부 리셋이라 하나하나 알아보는데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조사하고 정착한 제품들 소개하고 누구에게나 중타를 칠 수 있는 살림 기본 세팅 알려드리겠습니다. ㅎㅎ 당장 뭘 써야지 하시는분들 그냥 마트가서 아무거나 사지 마시고, 제가 사용중인 제품들로 임시 정착해보세요! [세탁 세제] 넬리 소다 세탁세제 Nellie’s Laundry Soda, 400 Loads https://www.costco.com/nellie%e2%80%99s-laundry-soda%2c-400-loads.product.100477949.html 구매처 : 코스트코 온라인 몰 이 유 : 캐나다 브랜드 넬리 소다세제는 1)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음 2) 자연유래원료 세제 (..

[미국] 코스트코 가면 꼭 사야할 - 랍스터 테일

미국에서는 외식하기가 까다롭더라구요, 워낙 비싸고, 입에도 잘 ㅎㅎ 안맞기도 하구요.. 그래서 미국오면 다 장금이가 된다는말에 너무 공감중입니다. 진짜 하게되요 음식,,,@,@ 장도 참 자주 보게 되는데, 요리 초보인 제가 어떤 재료를 사서 어떤 음식을 하는지, 정말 맛있게 먹은 식재료들의 기록을 남겨 장금이로 가는 길을 기념해보려합니다. >.< 오늘 추천은 랍스터 테일 (꼬리) 에요! 한번 냉동되었다가 냉장으로 유통되는?? previous frozen 제품이구요, 2가지 종류가 있어요, 이게 아마 시기에 따라 유통되는 종류가 다른거같아요, [1] 두가지 종류 1) 껍질에 점이 없는 어두운 색의 랍스터 이 종류는 아담한 편이에요, 상대적으로! 크기도 모양도 좀 덜 징그러워서 손질하기는 훨씬 편한데,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