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2

[오마하] 백립 (back rib) 절대 맛집 추천 - Wayne's New Skoo BBQ

미국 산호세에서 살면서, 5~6군데로 여행도 다니고 그 과정에서 백립 (back rib)도 여러 식당에서 먹어봤는데요, 그중에 제일은 단연 오마하 여행때 우연히 들른 Wayne's New Skoo BBQ 입니다. 정말 보석같은 식당이에요, 저 여기서 Baby Back Ribs 먹어보고 진짜 놀랐어요! [개인적인 맛평가] 고기가 진짜 야들야들한데, 입안에서 씹으면 그 야들한 고기에 또 육즙이 어찌나 넘쳐 흐르는지, 야들 고소한게 정말 황홀합니다, +볶은 양배추 베이컨도 진짜 먹을만한데 완전 아시아 입맛이라서 느끼함 잡아준다고 해야할까요?? 환상의 조합이었어요! 여기서 베이비 백 립을 맛본 후로는 ㅠㅠ 어느 식당에 가도 동일 메뉴로 사실상 여기 맛을 따라갈 곳이 없어가지고 ㅠㅠㅠ 항상 웨인즈 뉴 스쿠 비비큐..

[하와이/호놀룰루]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후기/리뷰

스테이크집은 검색해보니 네군데 정도 추려지더군요! 1. Ruth's Chris Steak House 2. Hy's Steak House 3. STRIPSTEAK Waikiki 4. Wolfgang Steak House 위 네개 스테이크집 모두 해피아워를 이용해서 다녀오면 가격 부담이 많이 줄어든다고 하던데 저희는 주말에 가서 해피아워는 즐길수가 없었어요 해피아워 생각하시면 미리 요일이랑 시간 체크해서 예약하세요! 예약은 네곳 식당 모두 구글맵에서 예약링크있어서 타고 들어가면 손쉽게 가능합니다 저희는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약간 클래식한 느낌으로다가 뉴욕 3대 스테이크로 유명한 울프강 선택했습니다, 실내 실외 테이블있는데 저희는 실외로 해서 좀 밝은 분위기로 식사했구요, 인테리어며 분위기 전부 아주 훌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