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사야할 5

[미국] 코스트코 가면 꼭 사야할 - 랍스터 테일

미국에서는 외식하기가 까다롭더라구요, 워낙 비싸고, 입에도 잘 ㅎㅎ 안맞기도 하구요.. 그래서 미국오면 다 장금이가 된다는말에 너무 공감중입니다. 진짜 하게되요 음식,,,@,@ 장도 참 자주 보게 되는데, 요리 초보인 제가 어떤 재료를 사서 어떤 음식을 하는지, 정말 맛있게 먹은 식재료들의 기록을 남겨 장금이로 가는 길을 기념해보려합니다. >.< 오늘 추천은 랍스터 테일 (꼬리) 에요! 한번 냉동되었다가 냉장으로 유통되는?? previous frozen 제품이구요, 2가지 종류가 있어요, 이게 아마 시기에 따라 유통되는 종류가 다른거같아요, [1] 두가지 종류 1) 껍질에 점이 없는 어두운 색의 랍스터 이 종류는 아담한 편이에요, 상대적으로! 크기도 모양도 좀 덜 징그러워서 손질하기는 훨씬 편한데, 저는..

[미국] 코스트코 가면 꼭 사야할 - 오가닉 아보카도

아보카도가 몸에 좋다고도 알고있고, 실제로 제 입맛에도 너무 맛있어서 자주 사먹고 싶은데, 솔직히 미국도 아보카도는 가격이 센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미국 코스트코에서 조차 가격이 한국에서 가격이랑 크게 다르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그나마 코스트코가 다른데보다 저렴해서 제일 살만한데, 꼭 저렇게 6알씩 묶여있더라구요 안에 담긴 아보카도들이 익는 속도가 비슷해서 집에 데리구와서 후숙해서 먹을만하면 뒤에 절반정도는 썪혀버리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노하우가 생겼어요!! 그 이후 마음 놓고 사고있습니다! ㅎㅎ [보관법] 1. 구매 후 집에서 상온 후숙 2. 후숙이 어느 정도 되어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태가 되면 바로 먹을 분량만 놔두고 3. 나머지는 세척하지 않은 채로 냉장고로 직행 4. 먹고 싶을때 한알씩..

[미국] 코스트코 가면 꼭 사야할 - 크루아상 12p 세트

아침 메뉴로 강추하는 크루아상!! 저희 남편은 사실 매일 아침 먹어도 절대 질리지 않는다며 고정메뉴로 정말 최애하는 아이템이에요! 일단 기본 크루아상은 12개에 4.99 달러니 정말 맛보장의 가성비 대박 아이템입니다, [보관법] 크루아상을 사온 날 sell by 날짜를 확인해서 그날까지 남은 일수대로 크루아상을 상온 보관하고, 나머지는 모두 ziploc에 한개씩 따로 넣어 냉동보관하고 있어요, [데우는법] 1. 상온 보관한 크루아상은 에어프라이어 170도에 3분 돌리기 2. 냉동보관한 크루아상은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에 물을 조금 넣은 상태로 170도 5분 돌리면 됩니다 냉동시켜서 다시 데우는 빵들은 수분이 날아가 뻑뻑해서 물넣고 같이 돌리면 조금 더 맛있어져요 [곁들이는 스프레드 추천] - 모두 홀푸드마켓..

[미국] 코스트코 가면 꼭 사야할 - 삼겹살, 쌈채소

미국에서는 외식하기가 까다롭더라구요, 워낙 비싸고, 입에도 잘 ㅎㅎ 안맞기도 하구요.. 그래서 미국오면 다 장금이가 된다는말에 너무 공감중입니다. 진짜 하게되요 음식,,,@,@ 장도 참 자주 보게 되는데, 요리 초보인 제가 어떤 재료를 사서 어떤 음식을 하는지, 정말 맛있게 먹은 식재료들의 기록을 남겨 장금이로 가는 길을 기념해보려합니다. >.

[미국] 코스트코 가면 꼭 사야할 - 방울양배추

미국에서는 외식하기가 까다롭더라구요, 워낙 비싸고, 입에도 잘 ㅎㅎ 안맞기도 하구요.. 그래서 미국오면 다 장금이가 된다는말에 너무 공감중입니다. 진짜 하게되요 음식,,,@,@ 장도 참 자주 보게 되는데, 요리 초보인 제가 어떤 재료를 사서 어떤 음식을 하는지, 정말 맛있게 먹은 식재료들의 기록을 남겨 장금이로 가는 길을 기념해보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