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 U.S 미국/[미국] 여행 -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팰리스오브파인아트 palace of fine art 후기 및 추천

현명한 미국 생활ing 2023. 3. 19. 07:40
300x250

사원 분위기의 공원이라고 알고 있었던 
팰리스오브파인아트 palace of fine art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소요시간] 약 20~30분 내외
한바퀴 크게 돌면서 산책하고 사진찍는
코스라서 마음 먹기에 따라 더 많이 
머물 수도 있는데, 간단히 사진찍으면서 
돌아본 제 기준으로 20분 정도는 기본으로
걸리는거 같긴해요! 
 
아래 지도에서 주황색 두줄 그어 놓은 쪽에
(베이커 스트리트 쪽에) 차를 스트릿파킹하고
분홍색 동선따라서 돌면서 구경하고 사진찍었는데
그 기준이 2~30분 정도 걸린 거 같습니다. 

 
[주차] 베이커스트릿에 스트릿파킹 함
원래는 위 지도에서 노란색 동그라미쳐진
주차장을 네비에 찍고 갔는데 왠일인지
주차장 진입로가 막혀있더라구요, 진입금지. 
 
그래서 저희는 주황색 길로 따라가서 
베이커 스트리트에 스트릿파킹했는데, 
오히려 좋았어요, 내리니까 바로 
인공호수 산책길이라 시간도 절약되고
걷지도 않고 아주 좋더라구요 ㅎㅎ 
 
주차장 사정은 그때그때 다르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후기] 웅장함과 장엄함에 압도당함
여기는 금문교랑 가까워서 한번에 묶어 
가면 참 좋을 코스입니다 :)
 
저는 날씨가 흐린 날 다녀왔는데도
굉장히 맘에 드는 관광지였어요.
 
여기는 사진찍기 좋은 관광지인데요, 
실제로 웨딩촬영, 화보촬영 등등
프로페셔널 사진도 많이 찍으러 오는 곳입니다.
아무래도 사진을 남기기에는 날씨가 맑을때
오는게 더 드라마틱하고 좋을거에요
 
하지만 저는 저 거대한 돔과 기둥들이 주는 
장엄함에 압도되어서 그 웅장함에
큰 감동을 느껴 날씨와 상관없이 좋았습니다. 
 
분명 운전해서 올때 지나온 모든 길이 
다 도시였는데 갑자기 진짜 거대하고 
분위기 있는 사원이 딱하고 도시속에서
펼쳐지니까 그 에너지가 장난아니더라구요

웨딩 촬영 하고 있는 신부

인공호수인데도 생태계가 매우 잘
형성되어있어서 그거 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신기한 식물도 많았는데 사진을 많이
못찍었구요, 

 
 
거북이와 각종 조류가 엄청 많고
진짜 60cm는 족히 넘으면서 굵기는
제 팔뚝세배만한 잉어?도 헤엄쳐서
돌아다녀요, ㅎㅎ 생각보다 자연자연해서
재밌는 포인트 중에 하나였어요! 
 

이름모를 특이한 고급진 조류 한마리와, 돌부리 위에서 숨쉬는 작은 거북이 두마리
숨쉬러 수면위로 떠올라 헤엄치는 거북이 색깔이 특이했음

 

인공호수에 떨어진 꽃잎을 뻐끔뻐끔 먹어치우는 거북이

 

——맑은날 다시 가본 사진 추가 업데이트——-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