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저희 노스쇼어 일정 첨부해용* 코나커피퍼베이어스(아침) 돌플랜테이션(간식/아이스크림) 지오반니 새우트럭(점심) 라니아케아비치(거북이관람) 샥스코브(스노클링) 테즈베이커리(저녁+디저트) 선셋비치(노을 및 일몰) 물놀이 한두시간 하고 나니 출출하더라구요, 일몰까지 시간이 남아서 저녁과 디저트 해결하러 테드베이커리에 들렀습니다. 시간을 확인하고 가셔야하는게, 6시 30분이면 가게 마감이더라구요, 그래서 주문을 더 일찍 마감하시는거 같았어요, 저희가 아슬아슬하게 주문한게 5시 50분쯤인거 같으니, 적어도 6시 전까지는 도착하셔서 주문하시는걸 추천이요! 여기 초콜릿 하우피아 안쟁여가면 진짜 후회합니다, 초콜릿하우피아가 진짜 너무너무 유명한 디저트라서 사실 그걸 먹으려고 갔던 거였거든요, 그러다가 배가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