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외식하기가 까다롭더라구요, 워낙 비싸고, 입에도 잘 ㅎㅎ 안맞기도 하구요.. 그래서 미국오면 다 장금이가 된다는말에 너무 공감중입니다. 진짜 하게되요 음식,,,@,@ 장도 참 자주 보게 되는데, 요리 초보인 제가 어떤 재료를 사서 어떤 음식을 하는지, 정말 맛있게 먹은 식재료들의 기록을 남겨 장금이로 가는 길을 기념해보려합니다. >.< 오늘 추천은 랍스터 테일 (꼬리) 에요! 한번 냉동되었다가 냉장으로 유통되는?? previous frozen 제품이구요, 2가지 종류가 있어요, 이게 아마 시기에 따라 유통되는 종류가 다른거같아요, [1] 두가지 종류 1) 껍질에 점이 없는 어두운 색의 랍스터 이 종류는 아담한 편이에요, 상대적으로! 크기도 모양도 좀 덜 징그러워서 손질하기는 훨씬 편한데,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