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가 몸에 좋다고도 알고있고, 실제로 제 입맛에도 너무 맛있어서 자주 사먹고 싶은데, 솔직히 미국도 아보카도는 가격이 센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미국 코스트코에서 조차 가격이 한국에서 가격이랑 크게 다르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그나마 코스트코가 다른데보다 저렴해서 제일 살만한데, 꼭 저렇게 6알씩 묶여있더라구요 안에 담긴 아보카도들이 익는 속도가 비슷해서 집에 데리구와서 후숙해서 먹을만하면 뒤에 절반정도는 썪혀버리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노하우가 생겼어요!! 그 이후 마음 놓고 사고있습니다! ㅎㅎ [보관법] 1. 구매 후 집에서 상온 후숙 2. 후숙이 어느 정도 되어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태가 되면 바로 먹을 분량만 놔두고 3. 나머지는 세척하지 않은 채로 냉장고로 직행 4. 먹고 싶을때 한알씩..